잘 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잘해서 좋아 하는 것과 좋아 하다보니 잘 하는것...
점점 헷갈린다...
좋아 하는것도, 잘 하는것도...
삶의 목적이 과연 물질적인 것인가?
어느정도의 물질적인 보상이 있어야 하겠지만...
과연 어느 정도에 만족할 수 있을까?
한해 두해가 지날수록 점점더 헷갈린다...
아..머리속이 복잡하다.... ㅡ,ㅡ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