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4.9~10 진해,부산여행

Posted by [새우] 일상다반사 : 2011.04.18 16:19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방문하게 된 진해.아~ 이제는 통합창원시...

올해는 작년에 비해 3배의 인원이 같이 다녀왔다.
(작년에는 3명~ 큭~)
많은 인원이 움직이다 보니 일장일단이 있었던듯~
(장점의 예: 음주시 보다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고~ 팀을 나눠서 각자 좋은쪽의 활동해도 좋고~
  단점의 예: 택시이동시 3팀으로 이동~, 단점은 너무 많이 쓰면 안되서..한가지만..ㅋㅋ)

 자.. 百聞不如一見 이라 했으니...
(올해 나의 개인사진은 많지 않다. 쪼꼼 슬프지만 그래도 괜츈하다.뭐... 그렇게 생각하자~ ^__^)

 


KTX를 타고 온 후에 창원중앙역에서 잰해역으로 가기 위한 환승을 위해 대기중~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나의 발이 되어줄 브롬톤.(주황색이 나의애마 낑깡~ ^^)
같이 여행한 일행들의 브롬이와 일행들~

진해도착 기념 샷~
아무래도 자전거가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빠진후에 이동을 하다보니
조금늦게 플렛폼을 빠져나오게 되었...

(촬영하는중 스피커에선 빨리 나가라고 성화~ 
사람이 워낙 많아서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드뎌 벚꽃이 만발한 진해를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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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이 2시가 조금 넘어 다들 배고픔에
'진상 ' 이라는 해초비빔밥을 하는곳으로...

대구뽈찜과 맥컬리 한잔씩 하고 해초비빔밥을 흡입후~
다시 벚꽃놀이로~ 

 

밥먹고 나온후 얼마 멀지 않은곳에서도 벚꽃이 활짝~

 또 모두 모여 한컷~
(아..찍사의 괴로움이 여기서... ㅜㅜ)

 해안도로를 씐나게 달리는 라이더형과 차차형수~
( 이번 여행에서 확실하게 차차형수로 부르기로 했음~ ^^; )


 차가 없는 도로는 신나게 도로를 점령~

군항제가 49회나 되었네요~ 

신나는 풍물놀이 패들도 있고~
사람들은 두말할것 없이 많고~ 


우리들도 모두 모여서 녹두전에 맥컬리 한잔씩~
두잔씩은 라이딩에 위험하니 딱 한잔씩만~ ^^;; 

(윗사진 좌로부터 차차형수님, 라이더형님, 에드님, 지니님, 짬구님)
(아래사진 좌로부터 해효형님, 준기, 엠티골드, 새우)
 

진해까지 왔으니 여좌천은 당연히 와야 할 코스~
여좌천 단체샷~
( 흑..또 나만 빠졌... ㅜ,.ㅠ )
 

 나만 빠졌으니 모두들 대두샷에 무한 도리도리를~ 큭~ >.<

얼마만의 단독샷인지~ 큭~

준기의 단독샷~

여좌천 옆길을 사쁜히 업힐 하며~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는 법!
한참을 내려가야 하는데 벌써부터 밀리는 차들~
하지만 자전거는 옆으로 살살~
( 저렇게 밀릴때는 차들이 조금 왼쪽으로 붙여주는 쎈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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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로 날이 뉘엇뉘엇~
부산으로 이동하기 위해 시외버스 터미널로...

악.... 사람들이 너무 많다..
기다릴까... 자전거로 갈까... 기다릴까... 자전거로 갈까...
이런고민하다 30분이 후딱 지나가고...
결국 자전거로 창원시까지 가는것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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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금산이가 첫코스로 잡았던 곳으로 갔었으면
거의 평지인 곳으로 가서 지하철로 부산에 들어갈수도 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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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까지 끌바도 하고 천천히 관광라이딩도 하고...
(창원에 들어가니 자전거 라이딩하기 정말 좋게 되어있어서 너무 좋았...)

결국 부산숙소까진 조금 늦게 도착, 자전거 파킹과 짐풀어놓고 바로 외출, 음주모드로...

맛난 음식을 많이 먹었지만...
카메라를 숙소에 두고 나오서 패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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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1팀,2팀으로 나뉘어 
1팀은 M본부 자전거 패스티벌로 출발하고,
2팀은 천천히 준비하고 해운대 복탕으로 해장을...
(역시나 음식사진은 패쓰. 사진찍는것보다 먹는게 더 좋아서..ㅋㅋ)

해운대에서 2팀의 단체샷~

해운대 카페앞에서 1팀을 기다리며 커피와 셀카질 중~

모두 모인 단체샷~
지나가시는 진사님께 부탁, 감사합니다~ 

점심 먹으로 가는길~

부산에서 사뿐사뿐 라이딩하여 수영구에 있는 진수사 에서 진주냉면을~ 

나란히 주차된 브롬이~
이번 여행에선 우연히도 모두 다른 칼라의 브롬이가 참석을~ ^^;

이젠 라이딩도 끝이겠다 말아먹자규~~
쏘맥제조중~

육전이 올라간 특이한 진주냉면.
>.,< 맛있어요~~ 츄릅~~
 

지하철로 부산역까지 이동후
부산역앞 인증샷~
(지나가는 연인에게 살짝 부탁~ 감사합니다.)

 

상경중인 KTX에 잘 주차된 브롬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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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착후 뒷풀이 저녁식사를 모두 하려 하였으나...
해효형님은 아시는분의 부고소식을 듣고 바로 가셔야 했고,
함께 참석했던 금산이의 후배 에드님도 가시고...

남은 사람끼리 간단히 저녁먹고 헤어지기로...

간단히 삼겹살에 쏘맥 한잔후

커피한잔마시고 모두 각자의 집으로 귀가~


정말 시간이 딱 딱 들어맞아 시간을 허투로 쓰지 않았던 여행.
기분좋은 분들과의 만남.

이번여행의 기분은 조금 오래도록 갈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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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안전하게 다녀와서 더더욱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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