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에 찌든 나에게 주는 선물

Posted by [새우] Wish List : 2010.10.19 00:20

바쁜 회사일로 인해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 나 스스로에게 선물을 좀 해줘야 할듯 했다.
그래서 결정한게~ 퇴근후(퇴근이래봤자 늦은 밤?이른새벽) 집에서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정도의 사운드를 틀려면...
옆집에 피해가 가므로... 소리가 좋은 헤드폰~

이곳 저곳 기웃거리다 결국 음악했던 친구의 도움으로
AKG K-702 를 사려고 했으나... 가격의 압박으로 인해...
조금 낮은 버젼으로 결정!!!
AKG K242 HD 로 결정하자마자 바로 퀵으로 수령, 회사에서 잠깐 들어봤다.
음..좋긴한데..뭔가 살짝 아쉽다는 느낌?
퇴근후 집에서 대충 하드 정리하면서 들었더니... 음...회사에서 듣던것 보단 좋다...
뭔가 컴터셋팅도 좀해줘야 할듯 한데.. 뭐 나중에 시간나면 하지~ ^^
그래도 기분좋다~ (아마 카드 결제일 되면 속쓰릴지도..ㅋㅋ)

주말에도 출근을 하다보니... 좋아하는 EPL도 못보고...흑흑~
다음중계는 딜레이가 심하고... ㅡㅡ;;
에잇~ 또 지르자 질러~~하면서 지른 SlingBox Pro 
구매후 설치를 하는데.. 사용설명서가 너무 부실하다..
그래도 나름 IT관련기계는 만진다고 생각하는데...
아리송 하게 만들었다.(물론 개인의 차이는 있겠지만...)
어찌어찌 하여 설치는 대충하고...
문제는 관련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할때였다.
설명서에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거나, 한국지사(수입판매하는곳이겠지만...)에 좀 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면 더더욱 좋았으려만...
그래도 유무선공유기 셋팅에 대해 설명해 놓은것은 잘 한듯 보인다.
슬링박스 어플실행후 파인더 ID를 물어보는곳에서 제일 많이 헤맨듯하다.
영어울렁증이 있어서 인지... 젠장...ㅡㅡㅋ

 슬링박스 영어 홈피에서 셋팅을 해주고 이메일왔다갔다 하면서... 셋팅된것을 찾아 보니 파인더 ID가 나온다.
ㅡㅡ;;
이런것이 설명서에 있어야지~ 아님 pdf로 설명서를 만들어서 홈피에 올려놓던지~

암튼.. 아이폰에서 보려면 어플설치를 해야한다.
하지만.. 이 어플 가격이 어마어마하다..ㅡㅡㅋ
내가 아이폰 어플 산 가격중 제일 비싼 어플이다. 무려 $29.9
물론 탈옥했을때 과자를 먹여주면 되지만... 당분간 탈옥할 생각이 없으므로... 그냥 질러버렸다..
시간도 아깝고 귀차니즘 때문에..

암튼 슬링박스 셋팅후 지난 주말 청량리(기성용이 이청용을 '어벙용'이라 부르더란..ㅋㅋ)의 이번시즌 첫골을 실시간으로 볼수 있었다~
3G로 테스트 했는데 뭐 대충 볼만 하게 나온다.

뭐 사실 공중파와 케이블은 실시간 주소로 해서 봐왔지만... 스포츠 중계 때문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뭐 이래 저래 질렀어도 기분좋으면 된다고 본다. ^^

뭐 지금도 회사에서 글을 쓰지만서도... ...

어서 빨리 일마무리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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