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삼실에서 석만이와 합류후 석만이 집으로~
열심히 가는동안 작업물이 문제생겨 중간에서 바로 빠지기!
쪼꼼위험하지만 도로를 통해서 석만 집에 도착.
약 32Km 주행
다음날.
출발은 내리막으로 ...
하지만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이 있듯이....
흐미 오르막이 좀 힘드넹...ㅡㅡㅋ
그래도 다행인것은 터널안에도 자전거타고 갈수 있는 인도가 있다는...
조금은 손을 봐야 할듯 싶지만~ ^^*
터널 통과후 기분좋은 내리막~
잠깐 회사에 들려 일 마무리 후 집으로.
약 27Km 주행
아...이번주는 너무나 비가 계속 오는구나~
엔진 업그레이드 시켜야 하는데...ㅡㅡㅋ
분당을 함 다녀와야지~(왕복 약 80Km)
댓글을 달아 주세요